그래서 더 좋은가봐..

그사람은 나에게 눈길도… 어떠한 말도 하지 않어… 내가 아무리 말을 건다고 해도 그는 니의 말을 흘리듯해…

그런 그사람이 말을 해줄땐.. 그 사람이 심심할때.. 그때 그사람은 말을 해줘… 내가 말하는것에… 그리고 잊어버리지…

그녀는 항상 그랬어.. 그녀는 항상 내말을 듣기만 하였고.. 그녀는 항상 내가 바라만 봐줘야했고.. 그녀는 항상 내가 다가가야만 했었는데…

요세는 나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요세는 날 바라봐 주기도 하고… 가끔이지만 나에게 다가 와주기도 하는… 그런 그녀가 되서..

그런 그녀가 좋은가봐…. 조금만더 그녀가 나에게 다가 와 줄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욕심내지 않을꺼야… 그녀를 더 기다려볼꺼야…

하지만 그것도 한정된 시간이겠지만..